성남시 중소기업,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 수출 상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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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 수출 상담 쾌거

성남 단독관 운영 25개사 참여 약 1061억원 수출 계약 추진

  • 승인 2026-01-21 09: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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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 성남관 비즈니스 센터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관내 중소기업 제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관에 참여한 중소기업 21개사는 수출 상담 약 1808억 원(1억 2388만 달러)에 힘입어 1061억 원(7271만 달러)의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박람회 (6일~9일) 기간 동안 160여 개국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중 눈에 띄는 제품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에 글로벌 기업과 전세계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성남 중소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분야 등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1대1 상담 이어져 기술 시연과 제품 홍보를 설명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성남시 대표단을 인솔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관 운영을 통해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었다"며 "CES에서 확인한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바탕으로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전시회 단체·개별 참가 지원 ▲국내전시회 단체·개별 참가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 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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