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K-POP 제작 '완성' 단계까지... 현직 최고 전문가가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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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K-POP 제작 '완성' 단계까지... 현직 최고 전문가가 전수

기획부터 마스터링까지 전 과정 교육
아이유·태연 참여 엔지니어 등 강연
가사 창작 및 OST 제작 노하우 공유
산업 현장 기준의 제작 사례 중심 진행

  • 승인 2026-01-21 15: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26스 개최
'MEGA 마스터클래스 ' 안내문./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제작해 온 현직 전문가들을 초청해 K-POP 제작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는 'MEGA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경성대는 오는 22일 K-POP 제작의 기획 단계부터 최종 완성까지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MEGA 마스터클래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R, 프로듀서, 엔지니어 세션으로 나눠 '기획, 작곡·작사, 녹음·믹싱, 마스터링'으로 이어지는 제작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통용되는 사운드 퀄리티의 기준과 판단 과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진에는 K-POP 메이저 앨범의 최종 사운드를 책임지는 821 Sound의 권남우 마스터링 엔지니어와 비와이 등의 곡을 작업한 Staytuned 믹스 엔지니어가 합류해 전문 사운드 디렉션 포인트를 전한다.

또한 빅싼초, KZ, 키비 등 프로듀서진이 곡의 콘셉트 설정과 아티스트 캐릭터 구축 과정을 설명하며, Yorkie(김은정) 작사가는 K-POP 보컬에 최적화된 가사 구조를 강연한다.

이외에도 문성남 음악감독이 영상과 음악의 결합 과정을 소개하며, 영상 디렉터로 활동 중인 케이준이 진행을 맡아 음악과 비주얼 콘텐츠 기획을 아우르는 시각을 제공한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들의 실제 제작 사례를 직접 접하며 K-POP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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