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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인 '모바일 스탬프투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치기반(GPS)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를 이용하거나 체험을 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 기회를 얻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방문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와 공방 등 체험시설이며, 총 20개소(분야별 각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스탬프투어 코스 참여 기회와 함께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정산 지원, 관광지도 등 각종 홍보물 수록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결과는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홍보의 기회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양산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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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