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사회복지학부, 컴퓨터정보학회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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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사회복지학부, 컴퓨터정보학회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쾌거

– ‘스마트복지관’ 기반 노인 인지중재 연구 성과 인정

  • 승인 2026-01-22 10:05
  • 김상진 기자김상진 기자

 

사진 1[(왼쪽부터) 대표수상자 김성진, 고대영 학생]
사진제공 = 서원대학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6년 동계학술대회에서 ‘노인인지 중재 프로그램과 우울,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주제로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학부의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복지관’을 통해 수행된 연구 성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노인인지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를 학술적으로 검증한 결과다. 연구에는 스마트복지관 노인복지팀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과 자료 분석 과정까지 주도적으로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2025학년도 2학기동안 청주 산남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한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분석한 것으로, 실제복지 현장에서 적용된 개입 효과를 실증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와 현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스마트복지관’은서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가상의 사회복지관 운영을 기반으로 현장 실무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행정기획,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아동·청소년복지등 5개 팀으로 나뉘어 복지관 운영 전반을 수행하며, 치매예방 프로그램, 돌봄 지원 활동,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장애인 의사소통도구(AAC) 개발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논문 대표 수상자인 김성진 학생은 “스마트복지관 활동을 통해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이 학술적 성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소감을 전했다.

 

장영은 사회복지학부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통해 연구와 실천을 함께 경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복지관을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연구 기반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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