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안전관리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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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안전관리협의체 발족"

전국 6개 광역 환경공기업 참여 "안전관리 협력"
우수사례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제도개선 나서

  • 승인 2026-01-22 16:52
  • 신문게재 2026-01-23 7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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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은 22일 공단 회의실에서 전국 6개 광역 환경공기업과 공동으로'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번 협의체는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의장으로 있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제3차 총회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을 목표로 각 기관 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이 의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환경기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운영과 현장 작업, 도급 사업 등 회원기관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안전관리 현안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운영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태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환경공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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