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충북과학기술포럼과 '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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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충북과학기술포럼과 '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 개최

민간 전용 활주로·항공화물·UAM·전문인력 등 항공산업 발전 전략 논의
공항·항공사·지자체·대학·연구기관 전문가 참여…산·학·관 협력 모색

  • 승인 2026-08-20 14: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학교와 충북과학기술포럼은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 제고와 충북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민간 전용 활주로 확충, 항공화물 및 저비용항공사 연계 발전,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 등 공항 인프라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의제가 다뤄집니다.

산·학·관 전문가들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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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 포스터.(사진=극동대 제공)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전용 활주로와 항공화물, 도심항공교통(UAM), 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충북 항공산업 발전 전략이 한자리에서 논의된다.

극동대학교는 충북과학기술포럼과 공동으로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하늘길 확장과 충북 항공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행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의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와 공항 인프라 확충, 항공화물·저비용항공사(LCC) 연계 발전, 미래 항공모빌리티, 항공정비·교육훈련센터 구축과 지역 정주형 항공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산·학·관 협력을 통한 충북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도 함께 다룬다.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4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윤용현 국민대학교 교수는 'UAM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박성식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개발에 따른 항공화물 발전 방안'을 발표한다.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본부장은 '청주공항 LCC 현황과 화물운송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안영태 극동대 교수는 '청주공항 항공정비 및 항공교육훈련센터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 정주형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지역 항공산업 성장과 전문인력 정착을 연계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안 교수가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에서는 운항·서비스·안전·정비·화물운송을 연계한 청주국제공항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성승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 이재숙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팀장,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본부장, 김도근 진에어 운항본부 상무가 참여한다.

또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윤용현 국민대 교수, 박성식 한국교통대 교수, 유희준 극동대 교수도 패널로 나선다.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 질의와 현장 의견을 듣고 기관별 정책 제안을 수렴해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항공산업의 발전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극동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항공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정책과 연계하고, 공항·항공사·지방정부·연구기관과 협력을 넓혀 충북 항공산업 생태계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석자는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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