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출판기념회 2000명 운집…‘진심 정치’ 쏠린 순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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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출판기념회 2000명 운집…‘진심 정치’ 쏠린 순천 민심

순천 미래 둘러싼 공감.지지 자리매김
김영록 지사.김문수 의원 등 정계인사 대거 참석

  • 승인 2026-01-25 15:12
  • 수정 2026-01-25 15:1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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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오른쪽)이 지난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자신의 책 '서동욱의 진심' 출판기념회를 갖고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서동욱 전 도의장 측 제공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에 도전하는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자신의 책 '서동욱의 진심'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지난 24일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서동욱 전 의장의 삶과 정치 철학에 공감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대규모 인파가 운집한 모습은 향후 행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순천의 미래를 둘러싼 공감과 지지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의미를 더했다.

국회의원과 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의 축사가 잇따르며 서동욱 전 의장을 향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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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서동욱 전 전남도의원 출팜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 운집한 시민들. /서동욱 전 도의장 측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서동욱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순천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 순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정치는 계약서 없는 약속의 영역으로 결국 믿을 수 있는 것은 정치인의 진정성과 양심"이라며 "순천에서 가장 진정성 있는 정치인을 꼽자면 서동욱"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정과 시정을 연결할 수 있는 신뢰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힘을 실었다.

이 밖에도 주철현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태균 전남도의장도 축사를 함께 했다.

서동욱 전 의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이 책은 정치적 성과를 나열한 기록이 아니라 순천에서 살아온 한 시민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라며 "진심은 때로 늦게 닿기도 하지만 결국 통한다고 믿는다.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순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천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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