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을 8번 버스, 방아다리길 개통 맞춰 노선 조정 |
시는 기존의 마을 소로를 경유하던 마을-08번 버스의 노선을 2월 1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하여 고질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노선의 굴절도가 크게 개선되어 주행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음 및 안전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노선은 31일까지 운영되며, 2월 1일 첫차부터는 변경된 노선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노선 조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개통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