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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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영 개선

  • 승인 2026-01-27 10:3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는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자료(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파프리카 노선과 배차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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