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기 만점' 겨울 테마파크, 시민 호응 속 일주일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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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기 만점' 겨울 테마파크, 시민 호응 속 일주일 연장 운영

2월 8일까지 운영, 개장 한 달여 만에 방문객 9만5,930명 돌파
주요 놀이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 예정

  • 승인 2026-01-28 07: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①겨울 테마파크 전경1
서산시가 인기리에 운영중인 겨울 테마파크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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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인기리에 운영중인 겨울 테마파크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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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인기리에 운영중인 겨울 테마파크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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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인기리에 운영중인 겨울 테마파크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

충남 서산시는 당초 2월 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를 오는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 누리집과 성연면 시민과의 대화, 현장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연장 운영을 바라는 의견이 꾸준히 접수됐다. 실제로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올해 1월 25일까지 총 9만 5,930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조성된 겨울 테마파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와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 중이며, 매점 등 편의시설과 30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화·수·목·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는 각각 2,000원, 피겨스케이팅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장비를 지참할 경우 아이스링크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서산시는 연장 운영 기간에도 주요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 인력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겨울 테마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겨울 테마파크 전경과 아이스링크장 이용 모습 등을 담은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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