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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7일 제주도 현장 견학 참여 학생 등이 서산시청 앞에서 출발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견학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74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82명이 참여한다.
이번 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와 국립수산과학원, 수목원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을 방문해 산업 현장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본격적인 견학에 앞서 지난 26일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견학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로 특강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행에서 진로를 찾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시장은 진로 설계의 중요성과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경험이 갖는 가치를 설명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교실 밖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제주도 현장 견학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서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도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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