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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
충남 서산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와 일대일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 내용은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검사 과정에서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보다 정밀한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돼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41-660-4922, 4926)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세관절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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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