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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
제주도교육청은 1982년 준공된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재난 취약성(안전성 기준 충족률 59.7%)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1월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원안 가결로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일정은 향후 추진 예정인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사업과 관련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과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사례, 재난 및 장애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여 디지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이전·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는 29일에는 케이티(KT)클라우드센터를 방문해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민간 클라우드 전환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교육감과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간 데이터센터의 운영 구조와 기술 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들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을 방문해 교육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례와 주요 설비·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받는다.
이어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를 찾아 교육기관 특화 인프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백업·이중화 체계와 업무연속성 유지를 위한 재해복구시스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2월 중 6개월간의 연구용역을 발주를 하고 통해 추진 전략, 구축 규모, 이전 후보지, 총사업비 등을 정밀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데이터센터 이전·구축에 필요한 기술적·운영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교육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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