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교통㈜ 임직원 일동이 28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서산시에 기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교통㈜ 임직원 일동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안생준·안광헌 서산교통㈜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를 통해 관내 장애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산교통㈜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서산교통㈜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통㈜는 지난해 8월 창립 기념으로 쌀 1,850㎏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시내버스 경영 정상화와 서비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