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 서잔지구, 장애인 가정 향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

  • 충청
  • 서산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 서잔지구, 장애인 가정 향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

변분하 서산지역위원장,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에 100만 원 기탁

  • 승인 2026-01-29 07: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126_180044405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서산지역은 지난 26일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를 방문해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가 지역 장애인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새해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서산지역은 지난 26일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지회장 강경환)를 방문해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변분하 서산지역위원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 지원과 복지 향상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변분하 서산지역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라이온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강경환 지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서산지역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서산지역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협회 한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와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3.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4.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1.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2.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3.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