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수난사고 대비 나선 단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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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난사고 대비 나선 단양소방서

도담삼봉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119구조대 실전 대응력 점검

  • 승인 2026-01-29 07:2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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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는 ‘2026년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실시 하고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구조대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단양소방서가 겨울철 결빙 수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28일 도담삼봉 일원에서 '2026년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결빙된 강과 저수지에서의 구조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119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낮은 수온과 불안정한 얼음 상태 등 겨울철 수난사고의 특수한 위험 요소를 반영해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결빙 수역 접근 방법과 구조 절차, 잠수 구조 기법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수난 구조 장비 활용 능력과 구조 과정 중 대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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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는 '2026년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실시 하고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구조대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단양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구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겨울철 수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구조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엄재웅 단양소방서장은 "결빙 수역에서의 사고는 구조대원과 요구조자 모두에게 큰 위험이 따른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소방서는 겨울철 강과 저수지 등 결빙된 수면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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