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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청사모, 결식아동 후원 물품 전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청사모는 지난 1월 28일 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결식아동 3명에게 총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아동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국 회장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민간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청사모는 저소득 및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물품 후원과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1년 동안 매년 6차례 결식아동에게 생필품을 기탁해 왔으며, 8년째 매년 8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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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