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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석면에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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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석면에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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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석면에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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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부석면에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부석면적십자봉사회(회장 강순호)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등 3개 민·관 기관은 최근 창리에 거주하는 가정위탁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아동은 지난해 12월 KBS1 프로그램 '동행'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진 이후 후원 물품이 지원됐으며, 이를 계기로 아이 방 꾸미기와 주거환경 정비가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가구 배치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아이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촬영된 내용은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강순호 회장은 "아이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희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아이를 위한 작은 방 하나지만, 그 안에는 지역 어른들의 응원과 사랑이 함께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기 아동의 주거복지를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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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