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합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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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합동 설명회' 개최

원삼면 죽능리 일원 26만㎡ 규모, 2030년 완공 목표

  • 승인 2026-01-31 12: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 자료11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합동 설명회 개최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260,378㎡(약 7.9만평)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는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집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의 반도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등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하고, 산업단지 조성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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