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산림공원과,'월간청렴'으로 청렴 행정 적극 실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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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림공원과,'월간청렴'으로 청렴 행정 적극 실천 나선다

산불기동진화대 실전훈련·안전교육, "생명을 지키는 청렴은 안전" 강조

  • 승인 2026-01-31 18: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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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림공원과가 새해를 맞아 청렴 실천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홍보 프로젝트 '월간청렴'을 시작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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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림공원과는 30일 봄철 산불 대책기간을 앞두고 실시한 산불기동진화대 실전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산림공원과가 새해를 맞아 청렴 실천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홍보 프로젝트 '월간청렴'을 시작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고 1월 30일 밝혔다.

서산시 산림공원과는 그동안 청렴 명언을 소개하는 '청렴한 줄' 캠페인을 통해 청렴 의식을 꾸준히 알려왔으며,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한 실천 중심의 청렴 홍보 '월간청렴'을 통해 부서의 실제 청렴 활동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2026년 첫 번째 월간청렴 실천 사례는 1월 30일 실시한 봄철 산불 대책 기간을 앞두고 실시한 산불기동진화대 실전훈련과 안전교육이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림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기동진화대의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전달을 지양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진화대원들은 진화 장비와 차량을 직접 점검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초기 진압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현장 활동이 많은 대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시키며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서산시 산림공원과는 "산불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생명을 지키는 일이 곧 가장 기본적인 청렴 실천이라는 인식 아래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림공원과 실무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산불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예상 상황에 대한 토의를 통해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비상근무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태세를 다졌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막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행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며 "앞으로도 월간청렴을 통해 산림 보호와 안전, 투명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산림공원과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서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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