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 "차질없는 국세행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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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 "차질없는 국세행정" 다짐

국세체납관리단 중심 징수체계 개선 지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따뜻한 세정도 주문

  • 승인 2026-02-02 09:0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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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정용대)은 30일 청내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전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대전국세청 제공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정용대)은 30일 청내에서 '2026년 상반기 대전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식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정용대 청장은 본청 차원으로 추진 중인 체납 관련 대책, 조사 부담 완화, 납세자 불편 해소 창구 신설 등 역점 추진과제에 대한 각 관서장들이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정용대 청장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체납액 징수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편법·부동산 탈세 등 서민의 일상과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불법적 행위에는 강력히 대응해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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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정용대)은 30일 청내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전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대전국세청 제공
다만,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세정도 함께 주문했다.

정 청장은 "관세피해 및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에게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라"면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정기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세무조사 중점점검항목 사전공개제도를 적극 안내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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