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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광광공사 제3대 본부장으로 취임하는 윤명선본부장이 이관표 사자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
윤명선 신임 본부장은 "단양 관광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윤 본부장은 단양군청 관광진흥과를 비롯해 예산팀장, 다누리센터사업소장, 재무과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전반과 관광 실무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관광 정책 기획과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공사는 윤 신임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관광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함께 지역 연계 관광사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행정과 관광 현장을 모두 이해하는 본부장의 합류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명선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일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이며, 향후 3년간 단양 관광 정책의 실무 총괄을 맡게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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