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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홍보 포스터 |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문화이용권으로, 도서와 음반 구매, 영화·공연 관람, 기차 및 고속버스 이용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활용된다.
서산시에 따르면 기존 1인당 연간 14만 원이던 지원금은 올해부터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더해 13세부터 18세 청소년과 60세부터 64세 준고령층 대상자는 생애주기별 지원금 1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세 이상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전화(1544-3412),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3만 원 이상 사용했고 올해도 지원 자격을 유지하는 기존 이용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된다.
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 시점과 관계없이 매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전국 약 3만5천여 개, 서산지역에는 97개가 운영 중이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와 예술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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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