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무파크골프클럽’ 화려한 닻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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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무파크골프클럽’ 화려한 닻 올리다!

연무7080 라이브홀서 창단식…지역 인사 등 50여 명 ‘축하 물결’
전일구 초대 클럽장 “건강한 공동체와 최고 실력으로 논산 자부심 될 것”

  • 승인 2026-02-02 09:18
  • 수정 2026-02-02 10:0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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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시민 화합을 견인할 ‘연무파크골프클럽’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비상을 알렸다.

1일 오후 2시, 논산시 연무읍 연무7080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영하의 추위를 녹이는 열기 속에 도승구 논산시 파크골프협회장, 백성현 논산시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허명숙 논산시의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과 창단 멤버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동호회 출범식을 넘어, 고령화 시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소통 문화를 선도할 지역 공동체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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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파크골프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최고의 스포츠”라며 “연무파크골프클럽이 논산을 대표하는 명품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승구 시 협회장 또한 “연무 클럽의 출범이 논산 파크골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더했다.

초대 지휘봉을 잡은 전일구 클럽장은 취임사에서 클럽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전 클럽장은 “회원 모두가 가족처럼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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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무파크골프클럽은 창단 초기부터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안방일 총무이사와 신재순 재무이사를 중심으로 홍보(김희정·박애란), 지도(정부진), 시설(박진규·최기호) 파트를 세분화하여, 신입 회원들이 필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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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마중물힐링캠프공연단(불새장구 황규남, MC겸 가수 장은수)에서 신명나는 축하공연을 펼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단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연무파크골프클럽은 이제 필드 위에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클럽 측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논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두고 있다.

논산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할 연무파크골프클럽. 그들의 힘찬 첫 샷이 논산시 파크골프 역사에 어떤 기록을 남길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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