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역사 알리자" 부산교육청, 카드뉴스·교육 가이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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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사 알리자" 부산교육청, 카드뉴스·교육 가이드 보급

부산 기념일 카드뉴스 4종 제작
부마항쟁 등 지역 역사성 강화
교사 업무 경감용 가이드 배포
학생 참여·토론 중심 수업 유도

  • 승인 2026-02-02 09: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카드뉴스
부산 기념일 카드뉴스./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이 부산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계기교육 자료와 부산 관련 기념일 홍보 카드뉴스를 보급한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 기념일 맞춤형 카드뉴스 4종을 새롭게 제작해 보급한다.



카드뉴스 4종은 △부산시민의 날(10월 5일) △부마민주항쟁 기념일(10월 16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월 11일) △부산항일학생의 날(11월 23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홍보 강화는 시기별로 교육적 의미가 있는 주제를 다루는 계기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부산의 주요 기념일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계기교육 및 국경일·기념일 핵심 가이드도 제작해 함께 배포한다.

가이드에는 3·1절과 광복절 등 5대 국경일과 주요 기념일의 의미, 교수·학습 자료 활용 방법 등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특히 교육청은 이번 계기교육이 일방적인 주입 방식이 아닌 학생 참여와 자유로운 토론을 중심으로 한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향과 활용 지침을 함께 안내하기로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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