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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고용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로,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9개 세부 사업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지원사업, ▲밀폐공간진입훈련(Confined space entry training) 지원사업, ▲소규모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사업, ▲소규모 뿌리산업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구축 사업, ▲고위험 소규모사업장 안전도약 집중사업,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사업, ▲외국인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 사업, ▲인천형 중대재해 예방 통합 거버넌스 운영사업이다.
인천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업현장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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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