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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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 중점 논의

  • 승인 2026-02-02 09:5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자치
인천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보고안 등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건축물 해체 관리 기준과 문화시설 운영 체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먼저 '인천시 연수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허가 대상 기준과 관리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주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문 일부를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인천시 연수구 송도 문화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그 시설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로, 시설 운영의 명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의 규정과 운영 조문 일부를 조정해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체육시설 및 청소년시설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행복체육센터 및 승기천파크골프장,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신규 설치·개관되는 시설을 포함하여 현행화하고 운영의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타당성이 인정돼 모두 원안가결됐다. 아울러 박민협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연수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역시 관련 법령 검토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 안전과 공공시설 운영처럼 일상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보다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과 균형있는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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