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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두방문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구정 주요 추진사항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시 인프라와 공공시설 운영 현황, 교통·환경·안전 분야 생활 불편 개선, 복지·교육·문화 분야 행정 운영, 지역 여건을 고려한 구정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원도심 지역에서 ▲노후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이 제시됐으며, 송도 지역에서는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공공시설 운영 관련 의견이 이어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가능한 사항부터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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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