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최성규 직원, 일학습병행 확산 공로 고용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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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최성규 직원, 일학습병행 확산 공로 고용부 장관 표창

일학습병행 제도 안착 기여
맞춤형 훈련 프로세스 정립
학생·기업 만족도 제고 성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앞장

  • 승인 2026-02-02 11: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6-024호)_경성 수상
일학습병행사업단 최성규 직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 모습./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일학습병행사업단 최성규 직원이 일학습병행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를 긴밀히 연계해 일학습병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제도의 고도화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최성규 직원은 사업의 실무 책임자로서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 프로세스를 정립해 학생과 기업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성대 일학습병행사업단은 그간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학습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학생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인력양성 모델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섰다.

최성규 직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역 산업과 상생하며 일학습병행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우수 학습기업 확대와 훈련체계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국가 인적자원 개발 정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가 인력양성 사업으로 기업의 현장훈련(OJT)과 교육기관의 이론교육(Off-JT)을 결합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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