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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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경영환경 개선·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경영 회복 위한 마중물

  • 승인 2026-02-02 11: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옹진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인천시 옹진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경영환경 개선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 안전 등 사업장 시설개선에 업체당 최대 350만원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40만원을 지원(업체당 1회 한정)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특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2025년)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서류 양식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 경제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옹진군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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