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세대공감 건축소통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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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세대공감 건축소통방’ 운영

민원 갈등 해소 및 신뢰도↑
"통합적 상담·지원 강화" 건축행정서비스 제공

  • 승인 2026-02-02 13:0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 서구청 전경
인천시 서구는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관련된 갈등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건축허가나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적발되는 경우, 민원인과 공무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구청은 선배 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통합적인 상담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소통방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에 상시 운영되며,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원을 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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