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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대산항 활성화와 국제크루즈 정기 기항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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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대산항 활성화와 국제크루즈 정기 기항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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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대산항 활성화와 국제크루즈 정기 기항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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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대산항 활성화와 국제크루즈 정기 기항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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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대산항 활성화와 국제크루즈 정기 기항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완섭 서산시장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미래전략담당관실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톈진을 방문해 국제크루즈 선사와의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방문은 대산항을 동북아 크루즈 항로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교섭 일정의 일환이다.
방문 첫날 이 시장 일행은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선사와 선박대리점 관계자들과 만나 현재 운항 중인 대형 크루즈선 '드림호(DREAM)'를 둘러봤다.
이날 선박의 규모와 승객 수용 시스템, 선내 운영 구조 등을 직접 확인하며 크루즈 산업이 지역 관광과 소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복합 산업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어 선사 측 관계자들과 선상 오찬을 함께하며 대산항 기항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선사 측은 서산 대산항의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시는 지난 2024년 5월 11만 4천 톤급 코스타세레나호의 첫 기항 이후 세 차례 크루즈를 맞이하며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해당 선박의 기항이 종료되면서 새로운 선사 유치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는 10만 톤급 '비전호(VISION)'를 중심으로 한국 기항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톈진?제주?인천 노선의 다변화를 검토 중이다. 서산 대산항 역시 새로운 기항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항차 배정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방문은 대산항의 정기 기항지 포함을 위한 본격 협상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완섭 시장은 "항만은 기다린다고 열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신뢰를 쌓아야 선택받을 수 있다"며 "이번 만남이 대산항에 다시 크루즈 뱃고동이 울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 이틀째에는 현지 관계자와의 추가 면담이 예정돼 있으며, 서산시는 해외 선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대산항의 국제 여객항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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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