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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련된 현장 경험을 가진 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근로자들이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30명이다.
특히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네 가지 유형을 우선 선정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중소기업 현장에 연결하며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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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