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중·소극장 우수 공연 콘텐츠 유치 문화향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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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중·소극장 우수 공연 콘텐츠 유치 문화향유 확대

  • 승인 2026-02-04 13:3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 파랑새 공연사진
뮤지컬 파랑새 공연 장면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한빛아트) ▲뮤지컬 <썸데이>(극단 무하) ▲연극 <꽃의 비밀>(파크컴퍼니) 등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 유치에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공연 콘텐츠 유치와 제작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부 지원금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공연장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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