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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스키캠프 시작에 앞서 장비를 갖춘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종희 기자) |
이번 스키캠프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학생 8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집결 장소에 모여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버스에 올랐다. 목적지로 이동하는 도중 휴게소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하이원 리조트 스키장에 도착해 장비 렌탈과 기초 스키 강습을 받으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처음 접하는 스키 체험과 강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는 단순한 스키 기술 습득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생활을 통해 질서와 규칙을 배우고, 타인을 배려하며 협동심과 감사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은 물론, 공동체 생활을 통한 인성 함양까지 아우르는 제천시 체육회의 청소년 맞춤형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은 출발에 앞서 직접 버스에 올라 참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안전하게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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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