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지역 경제 견인' 리더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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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지역 경제 견인' 리더십 완성

AMP 59기 26명 수료· 발전기금 전달
경영대학원 발전에 3000만 원 기부
1969년 개원 후 3200여 명 동문 배출
총장 공로패 등 우수 수료생 표창 수여

  • 승인 2026-02-05 12: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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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제59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9기 수료식이 개최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들이 배출됐다.

지난 4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김성재 부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장성혁 AMP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회 관계자와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AMP 59기 26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황경 원우회장을 포함한 59기 원우 일동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재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아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리더들의 경영능력 개발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우수한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갈고닦은 학문적 소양을 발휘해 경영자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규환 원장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네트워크를 통해 더 좋은 리더로 거듭나고, 동문의 일원으로서 서로 도움을 주며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는 황경 원우회장과 김종윤 수석부회장, 김재은 사무국장이 총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서상훈·이효재 수료생이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심미화·정호진 수료생은 총동문회장 공로패를, 김홍수·고강원 수료생은 AMP 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학업 분야에서는 박재원·진광남 수료생이 최우수상을, 김용권·정성진 수료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1969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3,2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동아대 AMP는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등 전문지식을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리더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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