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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에너지 전문 공기업으로서 복지시설의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복지관 운영과 이용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기지지사 임직원들은 복지관 식당을 중심으로 가스 설비와 배관 상태를 확인하며 누출 여부와 안전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는 다수가 이용하는 복지관 식당의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춘노 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과 함께 가스 안전까지 점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우식 지사장은 "가스 안전은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에너지 안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기지지사는 2020년부터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가스레인지·조명 교체 지원,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생활 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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