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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자카르타 도심의 최고급 유통매장인 ‘FoodHall(플라자 호텔점)’은 논산 딸기의 열기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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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왼쪽)과 로알드 수왓트 푸드홀 대표. |
FoodHall 측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매장 내에 ‘논산 농식품 전용 섹션’을 별도로 마련하고, 정기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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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왼쪽)과 아구스 라위 푸드홀 본부장. |
백 시장은 “논산 딸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배 기술과 역사를 집약한 결정체”라며 “이미 신선식품 저온유통 시스템(콜드체인)이 잘 갖춰진 인도네시아는 논산 농식품이 동남아 전역으로 뻗어 나가는 핵심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논산시는 현지의 안정적인 물류망을 활용해 딸기뿐만 아니라 논산의 다양한 우수 농식품들이 현지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품목 다변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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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38개국,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 시장은 “자카르타에서 확인한 논산 딸기의 경쟁력은 엑스포 성공의 확신을 주었다”며 “이번 박람회와 엑스포를 전환점 삼아 논산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지 유통 전문가들은 논산 딸기의 성공 비결로 △압도적인 당도와 향 △철저한 품질 관리 △지방자치단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꼽으며, 향후 동남아 프리미엄 과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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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