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주민 제안 모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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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주민 제안 모집 지원

  • 승인 2026-02-08 09:5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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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4일까지 '2026년 하남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마을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을환경 개선과 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규모는 공동체의 활동 단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은 총 4단계(형성·성장·지속·문제해결형)로 운영된다.

신청은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형성' 단계는 5명 이상의 주민이 이며, '성장', '지속', '문제해결형' 단계는 10명 이상 주민이 구성된 공동체가 대상이고, 지원금은 단계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한 공동체는 23일까지 사전상담을 완료하면, 시는 상담 과정에서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계획 수립과 적정 예산 편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24일까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최종 신청하면 ▲1차 서류심사(적격성 검토) ▲2차 전문가 대면 심사(사업성 평가) ▲3차 하남시 마을공동체 심의위원회 심의 등 총 3단계의 심사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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