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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증 환자를 위한 진료체계도 마련됐다.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가 운영돼 소아 응급 진료와 야간 의약품 구입 및 복약 상담을 지원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하며,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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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