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좋은 이웃치료션터 현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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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좋은 이웃치료션터 현판 전달식

다시봄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에서 국내위기가정아동 위한 정기후원 약속

  • 승인 2026-02-09 15: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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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사업본부장 김지혜)는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좋은이웃치료센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사업본부장 김지혜)는 9일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좋은이웃치료센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정기 후원을 약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국내 위기가정 아동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 지원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는 단순히 문제만을 바라보는 상담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정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명, 한 명을 깊이 이해하는 상담을 지향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 상담뿐 아니라 부모상담, 가족상담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좋은이웃치료센터'는 대전·충북 지역에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해 굿네이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심리·정서적 위기사례에 대해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지원 대상 아동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가정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지역 내 아동들이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시봄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장은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상담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위기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해외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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