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먹거리 '조아용 맛집' 참여 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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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먹거리 '조아용 맛집' 참여 업소 모집

독창성 갖춘 우수 음식점 선정 현판 전달과 홍보 지원

  • 승인 2026-02-09 11:1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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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조아용 맛집 참여업소' 3월 6일까지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을 대표한 '조아용 맛집'에 참여할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홍보를 지원해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아용 맛집'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에도 '조아용 맛집'을 알린다. 선정된 업소에는 '조아용 맛집' 현판이 제공되고,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조아용 맛집'의 모집대상은 영업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갖춘 지역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선정 절차는 3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해 1차 서류심사와 위생관리 평가에서 신청업소 중 상위 30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심사평가단이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안내받을 수 있고, 신청서는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등기는 접수 마감일인 3월 6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것에 한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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