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제29회 정기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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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제29회 정기 이사회 개최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주요 업무계획·규정 개정안 심의
이완섭 서산시장 "문화는 도시 품격, 재단 역할 중요" 강조

  • 승인 2026-02-10 08: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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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규정 개정 안건 등을 중심으로 현안 사항을 심도 있게 심의·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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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규정 개정 안건 등을 중심으로 현안 사항을 심도 있게 심의·논의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문화재단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규정 개정 안건 등을 중심으로 현안 사항을 심도 있게 심의·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사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단 운영 전반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보고와 함께 재단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문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고, 제도는 그 품격을 떠받치는 뼈대"라며 "서산문화재단이 서산 문화의 중심축으로 더욱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번 대표이사 역시 "서산문화재단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고 계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사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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