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 개최

  • 전국
  • 수도권

성남산업진흥원,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 개최

  • 승인 2026-02-10 09: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붙임]보도사진_회의 참석자 단체사진
성남산업진흥원,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 운영 방향 일정논의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6일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등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등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및 주요 내용 공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기관 프로그램 설명회와 기관·기업 맞춤형 간담회 운영 계획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기존의 기관 프로그램 연계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기업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한 '실행과제 해결형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맞춤형 기관·기업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해 C&D 네트워크 및 기관협력사업은 ▲수출·마케팅(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바이오협회) ▲임상·실증(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인증·인프라(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기획·투자(가천대학교 의료기기 ICC,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실행 과제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관간 협력 고도화를 위해 기관 협력사업 및 국책사업 발굴, 각 기관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C&D 네트워크에 연계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C&D 플랫폼 사업은 기관의 전문성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성남시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라며, "올해 기관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5. 병무청, 논산훈련소서 현장 의견 청취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