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KOICA 이해증진사업 12회째 최다 선정..국제개발협력 강자 입증

  • 충청
  • 천안시

상명대, KOICA 이해증진사업 12회째 최다 선정..국제개발협력 강자 입증

  • 승인 2026-02-11 10:3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상명대 국제개발협력센터 현장 활동모습_최종
상명대 국제개발협력센터 현장 활동모습(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국제개발평가센터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2013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2회째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꾸준히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2013년 사업 참여 이후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이론 수업, 개발도상국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전문가 초청 특강, 해외 현장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아울러 초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2018년부터는 국제협력 NGO 및 외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교육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백선욱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상명대 이해증진사업의 핵심 강점은 교육과 현장, 진로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장 활동 성과 확산과 청년인턴 연계, 마이크로전공 운영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선도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