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결과 공표는 관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이다.
보고서는 3년 주기로 작성되며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가 2회차로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 대상 이뤄졌다.
조사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조사한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나타나며 40.1%를 차지했다.
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 약 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1인 가구 가운데 984가구, 14.3%가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이 중 50대가 266가구, 27%로 가장 많았다.
1인 세대 8982세대 중 12.5%인 1125세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로 나타났다.
특히 1인 수급세대 중 80세 이상이 300세대, 26.6%를 차지해 고령층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 1인 가구 통계 보고서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0d/5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