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서한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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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서한문 발표

지재규 교육장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투명한 교육행정 지속 강화"

  • 승인 2026-02-11 10:4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교육지원청은 설 명절과 인사발령 시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다짐하는 청렴서한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청렴서한문. 태안교육지원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설 명절과 인사발령 시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다짐하는 청렴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문은 명절과 인사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부패 취약 시기마다 엄정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태안교육가족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서한문에는 5대 청렴 실천 약속으로 ▲고위공직자부터 모범을 보이는 청렴 실천 ▲직무관련자 여부와 무관하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지속 ▲친절·봉사를 통한 적극행정 추진 ▲교육공동체 간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행정의 투명한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명절이나 인사 시기에 오가는 선물·식사 대접·편의 제공 등의 관행을 완전히 근절할 방침이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5년 청렴도 평가 1위와 관내 학교 청렴 1등급 달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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