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 설 특집 행사... '패키지 최대 1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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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설 특집 행사... '패키지 최대 12% 할인'

14일부터 5일간 설날 특집 행사
말띠·외국인 패키지 최대 12% 할인
국악 공연 및 AI 무료 운세 운영
눈썰매장·익스트림 체험 정상 가동

  • 승인 2026-02-11 14: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11(김해 가야테마파크  설날 큰잔치 진행)1
가야테마파크 설날 큰잔치 홍보물./김해시 제공
김해문화관광재단 가야테마파크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각종 할인 혜택과 민속 공연이 어우러진 '붉은 말, 새해를 달리다'를 개최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긴 설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공연과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 등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16일 전통예술단 '흥'의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퓨전국악 '처랏'의 무대가 이어지며, 연휴 기간 내내 '매직 벌룬 쇼'가 매일 펼쳐져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수로공연장 일원에는 전통 민속놀이존과 '세배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AI 무료 신년운세 자판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재미로 새해 운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풍성한 할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연휴 시작일인 14일부터 정월대보름인 3월 2일까지 말띠 방문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는 주요 패키지 상품을 최대 12% 할인해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노우썰핑 눈썰매장'과 22m 높이의 '메가 익스트림', 상설 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도 연휴 내내 관람객을 맞이한다.

양정환 관광사업팀장은 "가야테마파크에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며 "눈썰매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어느 때보다 흥겨운 명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관한 상세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당일인 17일은 오전 11시부터 개장하며, 눈썰매장은 정오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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