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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 정문. |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을 로컬창업 현장훈련 거점으로 삼아 교과·비교과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중심으로 융·복합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국교통대는 보유한 교육 역량과 창업 인프라를 결합해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기획 ▲사업모델 고도화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로컬창업 관련 교과과정(마이크로디그리·연계전공·석사과정 등)과 비교과과정(BM 개발, 해커톤, 창업실습, 창업동아리 등)을 연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과 현장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로컬창업 멘토링과 팝업스토어 운영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장에서 검증하는 '준비된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보현 창업지원교육센터장은 "로컬콘텐츠는 지역 자원을 새롭게 해석해 시장에서 통하는 가치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습하고 팀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최대 4년간 추진되며, 매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차년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대학별 지원 예산은 연 2억~2억 5000만 원 내외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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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