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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활옥동굴 노인복지관 떡국 나눔 사진.(활옥동굴 제공) |
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매년 이어온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활옥동굴 임직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배식하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영덕 대표이사는 "충주 시민들께 받은 성원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노인복지관 김웅 관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손을 보태주는 활옥동굴 임직원들 덕분에 귀한 대접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활석 광산으로, 비공식 길이 87㎞에 달하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옛 광산 체험장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약 47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 기탁금 전달과 연탄 나눔, 자원봉사자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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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